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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이 일본 온천에서 쓰러졌던 아찔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7월 4일 ‘집대성’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석매튜, 김지웅, 박건욱이 출연했다.
연습생 콘셉트로 쓴 일기에서 박건욱은 “오늘 정말 큰일 날 뻔했다. 간만에 온천을 하려고 탕에 들어갔는데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이 죽일 놈의 기립성 저혈압. 우당탕 넘어졌는데 다행히 다른 분이 구해주셨다. 병원에 갔더니 하체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한다. 하체 운동을 잘해야겠다”라고 적었다.
박건욱은 “실화다. 후쿠오카 호텔에서 연말 무대가 있어서 쉬는 날 혼자 온천에 갔다. 처음에 들어갔을 땐 너무 따뜻하고 좋은 거다. 15분 정도 있다가 살짝 몸을 일으켰는데 머리가 핑 돌았다”라며 “‘와 이거 진짜 큰일 났다’ 싶어서 빨리 나가는데 블랙아웃처럼 벽을 짚다가 우당탕 넘어졌다. 그걸 본 타 아이돌 분이 구해주셨다. 친분이 전혀 없는 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대성은 박건욱을 도와준 아이돌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지만, 박건욱은 “그분과 친하지 않아서 말씀은 못 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갑자기 김지웅은 “그때 건욱이가 다 벗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건욱은 “온천이니까”라고 황당해했고, 석매튜는 “굳이 그거를 왜 얘기하는 거야”라고 폭소했다. 박건욱은 “이게 무슨 나체 샤워 같은 말이야”라고 발끈한 뒤 “그분이 부축해 주시고 밖에 앉혀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병원에 갔더니 하체 부실이라고. 온천을 자주 안 간다”라고 말했다.
대성이 “보통 그런 피드백을 받으면 하체 운동을 하는데 온천을 안 가는구나”라고 지적하자, 박건욱은 “하체 운동도 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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