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 엠넷서바 가사로 끌려나왔으니 가사부분 정정은 필요할 것 같아서 글 씀
가사 관련 - 10년전 미발매곡 +날조가사 섞임(일부 주작)
![[잡담] 조승연 우즈 여혐가사, 타투 병크 날조 정정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8/12/20/6d961f5d465675529631b614fec40c21.jpg)
나머지 가사도 그냥 듣고 적은거라 정확하진 않은데 아예 다른 발음을 너무 의도를 갖고 바꿔놓은 부분만 표시
10년 전 힙합 장르할 때 쓴 미발매곡이라 정식가사 없는데 서바 때 과몰입한 정병이 욕먹이려고 제일 심한 2절을 작정하고 창작해서 적어놨고 저 날조가사가 아직도 진짜처럼 돌아다님.
주작빼고 봐도 가사가 별로인거 맞음 근데 아까 얘기했던대로 10년 전 미발매곡이고 지금처럼 사회전반적인 인식이 바뀌기 전이라 주작내용 빼고 다시 읽어 보면 그 시대에 좀 선정적인 수준임 (10년~N년전만해도 대중적으로 유행한 곡들 어머님이 누구니, 위아래, 몸매 등 어느정도 좀 선정적인 곡들 유행하던 시기. 이 곡들이 잘못됐다는게X 선정적인 곡 쓴게 잘못도 아니고 이때 유행했던 곡들이 어떤 스타일인지만 참고하라는 거) 시대에 따라 인식이 너무 많이 변해온걸 다들 알고있고 그 당시에는 대중도 가수도 큰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크게 인기를 얻은 곡들도 많음. 정병이 갖고온 저 곡은 위에 얘기했던대로 발매도 되지 않은 10년 전 미발매곡에 날조로 가사로 바꾼거고 공식영상도 남아있지않고 해외팬이 올려놓은 이 영상 하나만 남음. 주작 뺀 가사도 별로긴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끌려올만큼 심한 가사도 아닌데 그냥 서바출신이라는 이유로 끌고오는걸로밖에 안보임 정작 그 서바그룹 활동도 못하고 해체했는데 저 날조 가사 그대로
정식 발매한 본인&타가수 곡만 수십 곡 만들었는데 저런 내용 아예 없고 래퍼일 때도 없었어 곡작업 초기 때 나온 미발매곡 하나로 여혐이라며 낙인찍을정도로 내용도 심한수준도 아님 그러니 정병이 일부러 가사 날조까지 해서 퍼뜨린거고
정병이 항상 같이 가져왔던 두번째 곡도 10년전쯤 래퍼로 힙합장르할때 쓴 곡이고 그냥 친구랑 여름에 여행 떠나는 밝은 곡임 이 곡은 끌고 온게 더 황당함 주어도 없는데 본인들이 확대 해석해석 적어놓음. 가요계에 수많은 힙합곡들이 있는데 이곡이 여혐이라며 끌려나올정도의 곡인지 한번 들어봐주길
래퍼일 때 기간은 짧지만 실제 발매한 곡들은 궁금하면 아래 영상 참고.
그리고 중요한건 이미 프듀도 나오기 이전에 본인 스스로 가치관이 바뀌었고 힙합할때 곡 부끄럽다고(발매곡 중 저런 곡이 있던게 아님에도 작업하게된 초기라 전체적으로 수준도 높지 않아서) 우즈라고 이름을 바꾸고 R&B 본인 곡작업이나 타가수들 프로듀서로 활동하게 됨 프듀때 욕 먹고 가치관이 바뀐게 아니고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바뀌기 훨씬 전부터 스스로 변화해옴
이미 오래 전에 바뀌었고 꾸준히 성장해온 작업물을 남겨온 사람에게 주작 섞인 미발매곡 가사보다는 오랜기간동안 음악적 행보가 그대로 남아 증명해왔으니 그 발자취를 보고 판단해주길 바람.
그리고 우즈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어머니. 또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해도 꽤 오래된 매거진 인터뷰 질문 중 "여자들의 어떤 옷 스타일을 좋아하냐?"는 사소한 질문에도 본인은 성별상관없이 다양하게 옷 입는걸 좋아해서 여성복도 가끔 입는다라는 식으로 돌려서 대답함. 평소 인터뷰나 사소한 행동들 몇 년간 봐왔고 과거 인터뷰나 경험한 사람들 글 포함해도 정병들이 날조까지해서 오로지 서바 등수 내리기 위해 만든 저 단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임
우즈로 이름을 바꾼 후 처음 냈던 곡들
타투관련 날조
![[잡담] 조승연 우즈 여혐가사, 타투 병크 날조 정정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7/18/21/d28270deb5ea0a4d3867befe457906c1.jpg)
아버님이 20살이 되면 같이 커플 타투하자고하심. 그런데 성인이 되기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고 성인이된 우즈는 부모님 생년타투를 처음 팔에 새기게 됨
조승연 소감 pic.twitter.com/kPZ3Z00rKY
간략히 프듀 전 히스토리를 알려주자면
브라질로 축구유학을 감(코린치안스라고 브라질 명문 축구클럽) 운동을 하다가 한국이 그립고 가수가 되고싶어 축구를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YG에 합격 > 중국시장 진출 많을 때라 YG가 유니크와 함께 한중그룹으로 데뷔를 시킴 데뷔 후 거의 중국에서만 활동 중이었는데 얼마 못가 한한령이 터져 와이지는 한국 멤버들을 위에화로 넘겨버림 중국회사인 위에화는 중국멤들만 활동시키고 우즈는 오랜기간 수납됨. 이 시기에 ㅈㅅ까지 생각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1년동안 쓴 아무의미라는 곡이 있음. 너무 힘들때 힘내라고 하기보다 힘들다고 얘기하는데서 더 위로가 되는 곡이라고 했음 아래 내가 좋아하는 아무의미 발매 라방 중 일부
181103 아무의미 발매일 라방
— 조승연폴더 (@csyfolder) January 8, 2021
되게 즐거운 광경.. 제가 지금 차에 있는데
앞에서 라이트로 여성 두분이 사진을 찍으시네요 그림자를 찍으시는 것 같은데 하트 두개를 그리시고.. 예쁘게 찍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찍으실 때까지 라이트를 켜놓을게요(。◝‿◜。) pic.twitter.com/HvtI8kObdF
아이돌 활동 막히고 수납되던 시기 라방
“언제쯤이면 무대위 오빠를 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어떤 감정과 마음을 가지고 덤덤하게 얘기 했을련지 pic.twitter.com/C1lGpdQpeq
— 행복이 (@uq70v) May 30, 2019
그리고 감정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에 손목에 웃는 모습+슬픈 모습 모두 본인이라는걸 받아들이는 스마일 타투를 새겼고, 서부영화에나오는 허리춤에 총을 꽂은 타투를 새겼는데 항상 나는 비장의 무기를 지니고 있다고 자신감을 찾게해준 타투라고 얘기함
정병들이 이것도 야한 의미의 타투라고 날조.
그렇게 의미가 있는 타투들을 새기다가 이제 어머니가 그만하라고하셔서 멈췄어 아래 권총타투 인터뷰
총 타투 의미
— 조승연폴더 (@csyfolder) April 21, 2021
이 직업을 하고 많이 힘들었을 때
보이지 않지만 난 항상 숨겨진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새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게 해준 타투 pic.twitter.com/2Hd787tSHb
스마일 타투 pic.twitter.com/pBolLYPvBa
— 조승연폴더 (@csyfolder) September 26, 2020
바로 위 스마일타투 설명 영상에서도 본인만의 의미가 있지 않으면 타투 새기지 않는다고 말함 힘든 시기를 오래 지나오며 극복하려고 마음 먹을 때마다 주로 새겨왔음 모든 타투의미 궁금하면 아래 영상참고
배달 일은 인터폰이나 공동현관에서 확인했으니 당연히 남자분인건 확인됐을거고 문 활짝 연게 아니고 집 안에서 손 뻗어 계산할 수 있을정도만 최소한으로 문 열고 받은거 하지만 동성이라 편하게 생각했어도 조심성 있는 행동이 아니었으니까 매너 없던거 맞고 본인도 어리숙했다고 했었음 그리고 집안에서 일어난 순간적인 일이라 딱히 더 변명할 것도 없어보임
![[잡담] 조승연 우즈 여혐가사, 타투 병크 날조 정정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9/05/18/9a9515f37644547956d4f3f845166a2b.jpg)
그러나 과거 불법적인 행동이나 학생 때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순간적인 실수를 서바라는 특수하게 과열된 상황에 한번의 하락없이 순위 계속 상승하니 프듀 정병 수준이 도를 넘어서서 미발매곡 주작 + 억까인 타투 의미까지 끌고오며 방송내내 심하게 욕먹였던 내용이고, 프로듀서일때 친구랑 영상통화하다가 조울증있던 힘든시기 이겨내려고 1년간 만들었던 곡을 친구가 내용알면서도 별로라고 장난쳐서 웃으면서 손가락 욕(ㅃㅋ)으로 받아치고 끝낸 진짜 별거 아닌것까지 다 끌고와서 정병들이 방송내내 까판 만들었는데 매 무대마다 반응이 너무 좋아 결국 데뷔까지함 그런데 프로그램 주작으로 활동도 못하고 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6년만에, 그리고 데뷔 12년차에 대중들에게 좀 알려지는 상황에 저 날조내용을 또 가져오는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음 최소한 날조된 부분 정정이라도 해주길 바람.
-여기부터 딸랑 저 내용만 끌올되고 그 이후 어땠는데 지금 인기가 있냐? 그리고 프듀 안봐서 내용 궁금해하는 댓들 좀 봤어서 올리는 내용. 프듀~그 이후 행보 자세히 적었으니 아예 몰라 궁금한 사람들만 봐(내용 알면 넘어가도 됨)-
![[잡담] 조승연 우즈 여혐가사, 타투 병크 날조 정정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8/09/11/3d3c5d199295f4c2436e3799386ae1f2.jpg)
위에 내용 자세히 쓰자면 프듀 때 럽샷(메보)>말해예쏠노(메랩)>움직여(센터)>투마월(메보) 순으로 다양한 포지션을 맡았고 무대할 때마다 반응이 계속 터지고 순위가 수직상승함 프듀시즌에서 처음 순위하락 한번없이 순위권까지 오른 연생이라고 들음(아닐수도 있음) 그래서 정병들은 더 집요하게 프듀 내내 저 위에 내용을 매일을 끌고 옴. 방송내내 부풀리고 거짓까지 섞어가면서 거의 범죄자 마냥 욕 먹이고 도를 넘은 수준도 많아서 오히려 정병한테 뭐라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었음 이때가 남프듀 엄청 성공하고 난 두번째 남그룹이라 요즘 서바랑 비교할수도 없게 정말 심하게 과열되어 있었음
하지만 무대마다 호평을 받고 생방 직전 무대인 움직여는 공방으로 현장투표 개인 1위까지하고 파이널을 거쳐 결국 데뷔까지 하게 됨
움직여 무대 후기글 모음https://instiz.net/name_enter/63352012
데뷔 후 그룹 활동
데뷔는 했지만 프로그램 조작이슈로 몇개월만에 정말 짧게 끝나버린 그룹활동. 고척데뷔 + 음반 인플레이션 전이었는데 초동50만으로 시작했음 조승연은 프듀에 이어 데뷔쇼콘무대, Flash 무대 개인직캠(조회수 100만을 넘김) 등 무대들로 유입이 계속 이어졌고 인기멤이 됨(국내는 물론 해외팬들도 무섭게 붙음) 첫 데뷔날 쇼콘 무대 끝나자마자 홈마계정 100개 이상 생김. 하지만 그룹의 팬이 붙을수록 특히 돌판에서 주작에 대한 비난이 무섭게 쏟아짐 멤버들이 소통하려고 글이나 영상만 올려도 케이팝 관련 커뮤들은 불탔고 특히 소속사때문에 연루된 겨우10대 어린 멤버들에게 제작진보다 더 심한 비난이 쏟아졌음 촬영해놓은 광고, 공중파 음방도 나오지 못하고 제대로 된 활동없이 오랜 기간 또 방치의 시간이 이어졌고 결국 비난의 수위가 너무 심해지자 해체결정이 남. 데뷔의 기쁨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며 한한령으로 엎어진 그룹에 이어 두번째로 본인의 잘못도 없이 상황 때문에 우즈의 두번째 그룹활동도 엎어짐. 그룹에 대한 악플 때문에 공황장애가 왔던 멤버까지 있을정도로 심각했음 본인도 겨우 25살이었는데 동생들 챙겨야한다는 생각을 엄청했고 모든 멤버들과의 관계성도 좋았음
서바 그룹 해체 후 트라우마가 생겨 돌판을 아예 떠난 그룹팬이 다수였고 (소속사였던 위에화는 주작과 관련없음 아까 얘기한것처럼 한한령 터지고 몇년간을 한국멤들은 걍 방치상태였고 본인이 알아서 살길 찾아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그룹 아이돌에 미련남아서 급 지원하게 된 것)
3번째 재데뷔
오래전 첫 우즈로 솔로 활동은 방송이나 활동이 있던건 아니었고 거의 곡만 내고 프로듀서였다고 할 수 있었는데 서바그룹 해체 후 2020년부터 우즈라는 이름으로 솔로활동 다시 시작하게됨 두번의 좌절이 있던 이후라 개인채널 앨범 비하인드 영상에서 "새벽2시 라이트도 켜지않고 달리는 것 처럼 앞이 캄캄한 상태에서 음반 작업을 시작했다"라고 언급하기도 함.
그룹 최애&차애가 우즈인 경우가 많았어서 그룹팬들 대부분 탈케했는데도 첫 솔로로 초동 10만을 팔며 그 시기 상당히 큰편이었고 곡 반응도 나름 좋았으나 해체 후 곧바로 터진 코로나로 그룹 멤버들 모두 몇 년간 제대로된 활동도 못하게 됨(음방도 관객 없던 때). 돌이켜보면 조승연은 항상 프듀, 서바그룹활동, 페스티벌, 군복드라우닝 등 무대들이 터지면서 계속 유입이 있어왔는데 이 시기는 관객들 앞에서 제대로 된 무대를 할 수 없게 되고 3번째 나온 싱글앨범쯤 팬들도 많이 이탈함 얼마 안남았던 정병들도 이 상황까지 치닫자 이때쯤 다 성불함.
오프 공연 중단된 시기를 겪으며 미니 2집때쯤 이 일을 그만해야하나까지 생각도 들었었다고 했었음(이미 극복한 후 말한거지만 BumpBump활동 이후라 힘든 티를 별로 낸 적은 없어서 팬들도 좀 놀랐었음 그러나 뻠뻠 음방 마지막날 라방때 관객하고 함께하는 무대를 가장 행복해하는데 그걸 할 수 없음을 많이 아쉬워하는 기색이 보였고 방송에서 듣지못하는 팬들 응원법 이벤트로 녹음해서 들려줬더니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음) 최근 3번의 재데뷔라는 과정을 어떻게 견뎠냐는 질문에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서 너를 잃을바에는 포기해도된다는 얘기를 듣고 언제든 포기할 수 있으니 오늘만 해볼까, 오늘만 더 해보자 하면서 여유가 생기고 견딜 수 있었다고 함
그러다 부담을 내려놓고 본인이 좋아하는걸 해보자하고 나온게 락 장르 '난너없이'가 타이틀인 컬러풀트라우마 앨범. 공연때 같이 즐기길 원하고 만든 곡들이고 실제로 이때부터 코로나가 완화되어 솔로 데뷔 후 2년만에 오프 풀리면서 공연들을 많이 할 수 있게 됨. 그리고 팬싸에서 실제로 팬들 만날 수 있게되면서 팬잘알 팬싸영상 & 공연 라이브 영상들이 엄청 붐 되면서 트위터 알티를 엄청탐 돌판 반응이 좋으니 다양한 페스티벌에 우즈가 설 수 있게 됐고 무대 반응도 너무 좋아 이 당시 솔로가수로서 본격적으로 팬 유입이 많아졌음 곧이어 나온 OO-LI 앨범의 드라우닝이 돌판에서 많이 유명해지고(발매되자마자 인급동+타싸 핫ㄱ 여러번가고, 역주행 전에도 이미 아이돌들이 50번은 넘게 언급)
솔로 콘서트로 반응 오다가 돌판 입소문으로 케이팝하는 타팬리스너도 콘서트에 엄청 많이와서 1년도 안되는 기간 안에 장충>핸드볼>실체규모(시야제한석까지 완판)까지 빠른속도로 콘서트 크기를 키웠으나 옮긴 소속사도 딱히 전폭적인 홍보를 해주는 편이 아니라 돌판 외 인지도 높은 가수는 아니었음. 군입대 소식이 나오고 돌판에선 좀만 더하면 체조까지 갈 기세인데 군대가는 시기가 너무 아쉽다는 말도 많이 나왔음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무대로 또 떡상을 하는데
그게 바로 군대에서 본인이 쓴 곡 라이브 무대였고 처음으로 대중적으로 노래가 제대로 알려짐(환연 메인 OST '해가될까'도 들으면 다 알지만 노래제목은 잘 모르니까 제외하고)
활동없이 순수노래 체급만으로 반년동안 엄청나게 천천히 올라 10위 순위권까지 갔는데 하필 입대 초반에 뜬거라 가수보다는 노래가 알려졌고 오랜 기다림 끝에 이제야 드디어 제대를 하고 가수도 조명받을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옴
팬들도 가수도 프듀그룹 해체 후 트라우마처럼 남았던 상처들도 이제 거의 치유가 됐을만큼 본인이 열심히 활동해왔고 빛을 보게 되는데까지 진짜 오랜시간이 걸림
근데 프로그램 주작으로 온 커뮤에 기사댓에서 멤버들 몇 개월 동안 비난하고 줄줄이 출연정지에 욕만 먹다가 취업사기당한 수준으로 그룹 해체까지 시킨 그 서바를 이름만 바꿨다고 없던 일처럼 커뮤마다 또 달리는 이 상황도 솔직히 좀 황당한데 과거 너무 힘들었어도 시간이 흘렀으니 소비하는거 이해는 할 수 있음
근데 6년 전 서바 과몰입한 사람들이 날조섞고 과장해놓은 내용을 현재 가수가 대중에게 좀 알려졌다고 이름 바꾼 서바 달리는 그 사람들 중 일부가 다시 끌고와서 또 퍼뜨리는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는 생각도 드네 그 프로그램을 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잔인하게 그룹 해체됐는지 그 과정을 다 본 사람일텐데 또 그 서바를 소비하면서 정병이 바꾼 날조가사 그대로 6년만에 또 끌고와서 다시 욕해달라고 한다고..? 그시절 정병논리 그대로; 10년전 날조된 미발매곡으로만 판단하지말고 시대가 바뀌면서 본인 스스로 바뀌어온 결과물이 이미 너무 많이 쌓여있음(우즈앨범의 모든곡이 자작곡) 이번 대중이 들어주는 곡을 쓰기까지 얼마나 많이 성장해왔는지 그 기록들도 같이 봐주길 바람
그리고 입대 전 드라우닝이 있는 앨범 활동때 꼬마팬이랑 팬 부모님에게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영상인데 서바 그룹 엎어진 내용, 여러번 재데뷔하면서 느낀 것들을 담담하게 얘기해주는 영상이라 다른 사람 같았으면 포기했을 수도 있는 험난한 길을 겪고도 계속 할 수 있던 마음가짐이나 이제 더이상 낙담만하지 않고 잘 이겨낸 후의 우즈가 어떤사람인지 잘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마지막으로 가져옴 길면 8:50정도부터 봐도 될 듯
솔직히 서바그룹 주작내용이 뉴스까지 나오고 애들 기자들앞에서 죄인처럼 고개 숙이고 그땐 연예기사 댓글창도 안막혔을때라 멤버들한테 쏟아지는 악플들 보면서 내가 뽑아서 이런 일까지 겪게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든 적도 있을만큼 너무 힘든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우즈가 솔로 활동하면서 저 영상처럼 괜찮다,지나간 일이다, 지금 행복하다고 지속적으로 얘기해줬고 트라우마도 예쁜 컬러들로 위에 칠하겠다는 의미인 컬러풀트라우마 앨범을 내고 정말 그 의미처럼 오프 공연 풀리고 본인이 무대에서 너무 행복해하는게 진심으로 느껴져서 팬들도 그 힘들었던 과거에서 벗어나고 더 현재를 즐길 수 있게 됐는데 그 이후 콘서트도 잘됐고 군대가서도 역주행으로 대중들한테도 어느정도 알려져서 오랫동안 봐왔던 팬으로 지금이 너무 꿈같고 다행이라고 생각해
원래 가사랑 타투 날조 내용만 정정해뒀다가 나중에 누구라도 서치하다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 자세한 내용 추가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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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임신을 했는데 딸이래서 하나도 안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