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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봤는데 액션이 올해 본 한드 중에는 제일 좋았어. 이어지는게 어색하거나 느릿느릿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만족하면서 봤다. 개인적으로는 액션 장면 몇개 더 넣어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깡패 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커서 나는 후반부에 더 큰 뭔가가 있을줄 알았어. 목욕탕부터 발동걸어서 진짜 한바탕 거하게 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정리돼서 그부분이 아쉽고 물음표 뜨는 전개였음.
깡패들 액션도 더 넣고 김영광 세력도 지들끼리 미국쪽이랑 붙고 김남길 김영광도 마지막에 임팩트 있는 싸움 한판 있었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
전체적인 평은 초반이 진짜 예상 외로 재밌는데? 하면서 기대감 증폭되다가 후반에서 힘이 빠지면서 아쉽게 마무리된 느낌인데 그냥 후루룩 보기는 괜찮은 몰입감을 가진 작품임. 액션이 마음에 들어서 그부분은 몇번 돌려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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