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시청률 2배·이진욱·정채연 화제성 상승세..'에스콰이어' 대체불가 변호사드 되는 이유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8/13/16/61e08797a51554c727fe7f2aec6b067d.jpg)
특히 10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수도권 9%, 전국 8.3%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2일 첫 방송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한 수치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미니시리즈 1위를 석권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2025.08.13.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순위에서도 비영어 TV 쇼 부문 2위에 올랐으며 약 460만 수(누적 시청 시간을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로 무려 51개국에서 TOP 10을 차지했다.(2025.08.04.~2025.08.10. 집계 기준)
여기에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12일 발표한 8월 1주차 화제성 순위에서는 TV 드라마 부문 1위, TV-OTT 드라마 부문 2위, TV-OTT 통합 3위에 등극했다. 이진욱(윤석훈 역)과 정채연(강효민 역)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시청률부터 글로벌과 화제성 순위까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에스콰이어'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여운을 주는 스토리, 그리고 섬세한 연출이 어우러져 매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극 중 송무팀으로 뭉친 윤석훈(이진욱), 강효민(정채연), 이진우(이학주), 허민정(전혜빈)이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과정이 빠른 속도로 전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를 안겼다.
또한 현직 변호사 박미현 작가의 전문성이 녹아든 에피소드, 그리고 김재홍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이 더해져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에 웰메이드 법정물의 탄생을 알린 '에스콰이어'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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