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폭로글 게시자는 “김건우 연습생은 자기가 받고 있는 편애의 힘으로 연습생들을 미친듯이 집요하게 괴롭히고 갈궈대며 그걸 즐기기 시작했다”며 “연습생들이 직접 느낀 김건우 연습생의 존재를 비유하자면 딱 학교 일진, 말 안들으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는 듯한 분위기를 항상 띄우고 있었고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또 폭로글에 따르면 김건우는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미성년자 연습생들에도 폭언과 인신공격을 했으며, 이에 버티지 못한 연습생들은 위약금을 물면서 회사에서 자진 퇴사했다. 폭로자는 이와 함께 B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연습생들을 괴롭힌 김건우의 태도를 방관하고 방치한 것이 문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인성 논란이 불거진 후 김건우는 같은 달 21일 “논란이 된 글의 내용처럼 여러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언행에 대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을 통해 김건우는 “저는 그때 당시 팀을 이끌어야하는 리더의 입장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었고 잘해내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동료 연습생들을 이끄는 과정이 미숙하고 서툴렀다”며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고 이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또 폭로글에 대해 “사실이 아닌 왜곡된 부분들도 상당 부분 있으나 고민한 결과 지금 사실과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해명하기 보다는 잘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반성의 글을 올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건우는 ‘보이즈2플래닛’ 방영 전부터 시그널송 ‘올라 (HOLA SOLAR)’의 K그룹 센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1회에서는 7위를 기록하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나, 인성 논란 이후 17위까지 순위가 떨어졌고 최근 투표에서는 16위를 차지했다.
인성 논란과 함께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이었음에도 ‘보이즈2플래닛’에는 강우진과 함께 일반인 연습생으로 출연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며 하차 요구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김건우와 강우진 모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고 출연 중이며, ‘보이즈2플래닛’ 측은 두 사람이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 임을 인정하고 두 사람과 상의해 개인 연습생으로 출연하게 된 것이라 해명했다.
현재 김건우와 강우진은 웨이크원과 연습생 계약을 종료하고 개인 연습생으로 ‘보이즈2플래닛’에 참가 중이며, 1차 경연에서도 생존했다.
‘보이즈2플래닛’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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