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재미를 확 끌어올린거 같음 제일 중요한게 덕희 세옥의 관계고 이 둘의 얽히고설킨 애증 그 자체라 다른 인물들은 뭐 설명도 없고 진짜 납작하게 만들어서 8회 동안 둘의 감정선 긴장하면서 따라가게 만든거 같음 그게 막화에 폭발하고 사실 결말의 수술 성공여부도 딱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인지 약간 웹툰 같기도 함 미친 싸이코들이 하는 사랑(not 이성애) 너무 좋다 데칼코마니 연출도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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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재미를 확 끌어올린거 같음 제일 중요한게 덕희 세옥의 관계고 이 둘의 얽히고설킨 애증 그 자체라 다른 인물들은 뭐 설명도 없고 진짜 납작하게 만들어서 8회 동안 둘의 감정선 긴장하면서 따라가게 만든거 같음 그게 막화에 폭발하고 사실 결말의 수술 성공여부도 딱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인지 약간 웹툰 같기도 함 미친 싸이코들이 하는 사랑(not 이성애) 너무 좋다 데칼코마니 연출도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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