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양한 작품 보고 싶어서 좋아

흥행될 요소만 하면 맨날 비슷한 소재

장르잖아

넷플이 이런 드라마도 만들어줘서 좋아

드라마 본 사람들은 대부분 평도 좋고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드라마 만들어주면 좋겠어

이런쪽이 내 취향이라

[익인1]

마이너 장르로 성적 잘나올수도 있으니깐 성적 못나온거면 걍 못만든거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

그 좋은 작품이라는거 자체가 니취향인거지 성적이 안좋으면 객관적으로 못만든 드라마인게 맞아

[익인5]

그 마이너한 장르로 성적 나오는게 손에 꼽는거고 대중적인거에 비해 어렵다는 건데 혼자 뭔소리임? ㅋㅋㅋㅋ

[익인1]

넌 혼자 뭔소리니 그니까 마이너 장르로 잘만들었으면 성적이 잘나왔겠지 그거 아닌이상은 못만들었단건데 말귀를 못알아듣나

[글쓴]

마이너 장르 라는 말 자체가 성적 나오기 힘들다는 소리지 그리고 드라마 보면 못 만들었다는 생각 안들어 본 사람들 평 대부분 좋은데 기사 리뷰도 그렇고

[글쓴]

그리고 흥행성적 좋아도 작품성 별로인게 얼마나 많은데

[익인3]

작품성 자체가 개인 호불호 아님? 마이너 장르는 본사람이 적어서 평가에 관대해지는건 팩트잖아ㅋㅋ

[글쓴이]

호불호는 개인의 취향 감정이고 작품성은 연출 서사 구조 등을 말하는 거지 난 둘은 다르다고 생각해 아님 평론가는 왜 있겠어

[익인3]

평론가도 개인의취향인데?

[익인4]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겁나 달려드네..공감해

[익인1]

내 단순한 댓글에 두명이 달려 들었는데 달려든게 과연 누구지...?

[익인4]

본인은 단순한 댓글 이러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