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 우지가 군 생활을 시작한다.
15일 세븐틴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훈련소 입소식 등은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우지의 군 입대 소식을 전하며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지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우지는 세븐틴 멤버 중 정한, 원우에 이어 세 번째로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우지의 뒤를 이어 호시 역시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앞서 세븐틴은 인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콘서트 'SEVENTEEN WORLD TOUR [NEW_]'를 개최했다.
입대한 정한, 원우와 입대를 앞두고 있는 우지, 호시는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다만, 우지와 호시는 관객석에서 멤버들의 공연 모습을 지켜봤다.
콘서트 종료 이후 우지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제가 만든 음악에 웃는 멤버들과 캐럿(팬덤명)들을 밖에서 바라보는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꽤 기뻤다. (군대) 들어가기 전에 힘 받고 간다. 건강히 다녀오겠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아이돌 그룹 세븐틴은 지난 2015년 데뷔했다. 데뷔 이후 '예쁘다', '아주 나이스'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주목 받았다. 세븐틴은 유닛 활동,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멤버들의 '군백기'가 시작된 세븐틴은 월드 투어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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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강다니엘 이모 여태까지 뭔소린가했는데 이거보고 이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