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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이는 은중이가 리코더로 못 때릴때
상연이는 은중이가 리코더로 못 때릴때
자기는 절대 은중이를 이길수 없다고 느낀게
너무 이해가
은중이도 상연이에게 열등감을 갖긴 하지만
그걸 건강하게 표출하고 인정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데
상연이는 열등감이 자기를 다 갉아먹잖아.
재능에 대한 열등감은 노력이나 다른 재능을 찾는 걸로
어느정도 극복이 되는데
천성?인성?에 대한 열등감은 솔직히
다시 태어나는게 말고는 극복이 어렵겠다 싶긴해
게다가 상연이 주변 상황도 너무 안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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