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당분간 이용료 5000원 낮출게요”…200만명 이탈, 대작 살리기 나선 OTT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9/18/19/4e63fda6858dd999c26f0a07894ea4ac.jpg)
디즈니+가 이용료를 한시적으로 월 5000원 가량 내리면서 거액을 쏟아부은 드라마 ‘북극성’으로 반격을 꾀하고 있다. 디즈니+는 오는 28일까지 현재 월 이용료 9900원에서 4950원으로 연간 이용료를 내린다.
디즈니+는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이용률 꼴찌로 추락하며 사실상 존폐 위기로까지 몰려 있다. 이용자들이 “이용료가 아깝다” “볼 게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북극성을 내놓으며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북극성은 현재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서 지난 14일 기준 디즈니+ 톱10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2위에 올라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일본·대만·싱가포르·튀르키예 등 6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북극성은 배우 전지현, 강동원이 출연을 결정,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주요 스토리는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거의 배후를 쫓고, 그녀를 지켜야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한반도를 위협하는 진실과 마주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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