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윤지온(35)이 음주운전을 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에서 하차, 재촬영을 하게 됐다.
18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내년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현재 윤지온을 대체할 배우를 찾고 있다.
윤지온 대체 배우를 찾아 확정이 되면 해당 분량을 다시 촬영한다. 지난 7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두 달간 찍은 분량이 상당한 상황으로 윤지온의 분량은 전체 들어내고 재촬영을 감행한다. 윤지온의 극중 배역이 꽤 크고 완성도를 위해 상당한 금액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윤지온은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동명의 원작 속 이민욱을 연기, 주인공인 오연서(장희원)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인물로 최진혁(강두준)과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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