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폭셰 초중반 회차 이제 보는데 몇몇 장면에서 이채민 연기 좀 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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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소리치고 이런 장면들은 장태유가 한달 특훈시켰다고 해서 그런지 ㄱㅊ은데 분위기가 좀 풀리는 장면들에서 말투가 좀 사랑의 불시착이랑 공조 현빈 생각남... 

특히 음식 이름 따라하고 이럴 때 입 오므리면서 발음하는게 약간 사불에서 현빈이 북한군 연기할 때 말투 같아

드라마는 재밌는데 한 번씩 이채민 연기가 저렇게 느껴져서 집중이 안됨...ㅜ

[익인1]

그럴 수 있찌

[익인2]

나 뭔가 그거 같던데 뭐더라 옥탑장 왕세자..???

[글쓴이]

그 드라마는 안 봐서 모르겠당..

[익인3]

ㅇㅇ 바니를 왓다갓다 하시뮤ㅠ

[익인4]

어 나도 한 번 들리니까 자꾸 북한 말투로 들리더라

[글쓴이]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