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5회 예고편 - 제발 나 좀 내버려두면 안 돼?
재필(허남준)에게 다 들킨 종희(신예은)는 마음에 없는 말을 전하고,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마음 아픈 영례(김다미).
설상가상으로 수상한 남자는 종희를 턱 밑까지 쫓아온다!
시험이 끝난 날, 재필과 함께 있게 된 영례.
“내가 먼저야, 종희보다” 드디어 고백?
한편, 종희는 영례에 대한 의미심장한 말을 듣는데...
영례는 외박한 친구 최정분을 대신해 배차를 나가는데,
청아운수에 다급한 전화벨이 울린다.
개문 발차 사고가 났다는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