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이채민이 한층 무르익은 로맨스를 선보였다.
지난 9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극본 fGRD) 10회에서는 힘을 합쳐 대군 독살미수 누명을 벗은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의 관계가 더욱 깊어졌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5.9%, 최고 17.6%를, 전국 기준 평균 15.8%, 최고 17.3%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5.7%, 최고 6.1%를, 전국 평균 6.1%, 최고 6.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해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3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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