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마이 유스', 또 시청률 하락…송중기 난치병 진단, 신선함 잃은 전개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9/22/11/a26d6de1cb502e2c9c2afb230e7cae82.jpg)
배우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마이 유스'가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번에는 송중기가 난치병 진단을 받는 다소 진부한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5회와 6회는 각각 전국 시청률 1.9%, 2.2%를 기록했다. 5회와 6회의 평균 시청률은 2.05%로, 1회 2.9%로 조용한 시작을 한 뒤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 유스'는 다소 평면적인 느낌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로 첫 방송부터 저조한 시청률를 보였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두 남녀주인공의 케미스트리가 약하다는 반응도 잇따랐다. 여기에 남자주인공의 난치병이라는 진부한 소재까지 더해지며 스토리 전개에 있어 신선함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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