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캐스팅 소식부터 크랭크인하고 개봉까지
기본 1~2년씩은 기다리면서 기대가 더 커서 그런가
감독들 철학이나 연출의도는 대충 알겠는데
일부러 대중 기대나 예상을 벗어날려고 애쓰는건지
봉준호 미키 17부터 황동혁 오징어게임도 그렇고
박찬욱이 마지막이었는데 솔직히 제일 재미없었음
장담하는데 극장에서 자는 사람들 꽤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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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캐스팅 소식부터 크랭크인하고 개봉까지 기본 1~2년씩은 기다리면서 기대가 더 커서 그런가 감독들 철학이나 연출의도는 대충 알겠는데 일부러 대중 기대나 예상을 벗어날려고 애쓰는건지 봉준호 미키 17부터 황동혁 오징어게임도 그렇고 박찬욱이 마지막이었는데 솔직히 제일 재미없었음 장담하는데 극장에서 자는 사람들 꽤 있을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