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크씬2 보고 푹 빠져서 살다가 뭐야 내가 실제로 해볼수가 있다고?? 이러고 몇번 해본 이후부터 진짜 크씬을 주기적으로 하지 않고선 살수없는 사람이 됨...
오픈룸이라고 해서 최소인원이 안 모아져도 혼자서 혹은 친구랑 신청 넣고 인원 다 모아지면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어!
고럼 아예 처음 본 사람들이랑 하는 건데 오히려 역할에 과몰입되고 상대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까 다들 진지하게 추리해서 더 재미있음ㅠㅠ
좀 친한 사람들끼리 가면 뒤로갈수록 추리X무지성물어뜯기로 변하긴 하는데 만약에 내가 범인이다?ㅋㅋ 내 친구가 나 대신 살인자로 몰린다..? 이것만큼 신나는 상황이 없음
나는 실제로 첫 크씬에서 범인으로 한 표도 안 받고 이긴 이후부터 그 맛을 잊지 못해서 롤카드 뽑을 때 범인이기를 기도함...^^
매번 ㅇㅋ 오늘 난 박지윤&장진감독님이다를 외치며 들어가서 후반부에는 장동민되는게 에러지만... 오히려 좋아ㅎ
실제로 해보면 추리력이랑 촉도 확실히 늘어서 지금까지 제로 모든 에피 범인 다 맞춤 ㅎㅎ 다들 실제로 꼭 해봤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크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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