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백번의 추억 8회 텍스트 예고

백번의 추억 8회 예고편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너무나 다른 모습의 종희(신예은)는 영례(김다미)를 모르는 척하고,
그날 밤 영례를 집에 초대하는데...
VVIP의 수양딸이 된 종희의 사연은?

종희를 만난 영례는 7년 전 사고를 떠올리며 착잡해한다.
과거 영례가 노무과장(박지환)에게 한 협박은?
그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한편, 병원 앞에서 재필(허남준)과 영례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종희는 충격에 휩싸이는데...
휘몰아치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 그들의 마음은 어디로...?

[익인1]

아…. 종희야…..

[익인1]

영식오빠가 널 기다려….

[익인2]

아이고야......

[익인3]

종희가 충격에 휩싸인다잖아요...

[익인4]

나도 둘보고 충격이긴했어 오늘 ^^...

[익인5]

종희 어케...

[익인6]

재필아.... 껌종이라도 내놔봐...

[익인7]

모른척이요..?

[익인8]

영식 오빠가 기다린다 빨리 만나줘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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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과거를 잊어주세요가 먼저같음 집으로 초대했단거보면

[익인10]

종희캐만 너무 안쓰러움....가족도 없고 오빠는 쓰레기에 폭력만 쓰고... 친구 구하려다가 결국 또 도망.. 종희만 곁에 아무도없음...ㅠㅠ

[익인11]

저 당시에 7년이 흘럿는데 그럼... 관계가 전처럼 어색어색할리는 업잔음..

[익인13]

종희 입장에선 뒷목잡지 7년만에 만난 절친이랑 전남친이 그러고 있으면

[익인14]

영례가 과장을 협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