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스페셜 '퇴궁은 없어'에서는 배우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오의식, 이주안이 출연했다.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 본방송을 보고 시청률을 확인하며 지냈다는 근황을 말한데 이어 "11화, 12화에서 목이 많을 써서 성대 결절이 왔는데 기관지가 약해져서 감기도 잘 걸리고 잘 쉬더라.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윤아가 "소리를 지르는 연기를 많이 했다"고 이해했고, 오의식은 "이채민이 힘들다고 내색을 안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주에는 좀 티가 내더라. 진짜 힘들구나. 촬영할 때는 내색을 안 하고 나한테만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한나는 이채민에게 "배도라지즙을 좀 먹어라"고 추천했고, 이채민은 "먹는다"고 답했다.
또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 촬영 후에 뭔가를 먹고 나면 시식평을 요약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주안은 "친구들이랑 밥을 먹으러 가면 기미하라고 한다"고 농담했고, 오의식도 주변에서 음식 평을 해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43963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 본방송을 보고 시청률을 확인하며 지냈다는 근황을 말한데 이어 "11화, 12화에서 목이 많을 써서 성대 결절이 왔는데 기관지가 약해져서 감기도 잘 걸리고 잘 쉬더라.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윤아가 "소리를 지르는 연기를 많이 했다"고 이해했고, 오의식은 "이채민이 힘들다고 내색을 안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주에는 좀 티가 내더라. 진짜 힘들구나. 촬영할 때는 내색을 안 하고 나한테만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한나는 이채민에게 "배도라지즙을 좀 먹어라"고 추천했고, 이채민은 "먹는다"고 답했다.
또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 촬영 후에 뭔가를 먹고 나면 시식평을 요약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주안은 "친구들이랑 밥을 먹으러 가면 기미하라고 한다"고 농담했고, 오의식도 주변에서 음식 평을 해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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