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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니 그 오판금 질투하는 할머니 뭔가 캐붕 같음..
47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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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이 다 같이 희망으로 키워줬다며.. 갑자기 오판금 질투하더니 비밀 폭로 한답시고 그러는게 뭔가 앞뒤가 안 맞는 거 같아
익인1
나도 약간 뭔가 이해가 안갔음
4개월 전
익인2
이 생각 나만한 거 아니네 가영이 동네가 키웠다고 일장연설할 땐 언제고 갑자기?? 이랬음..
4개월 전
익인3
그래서 본인 아들한테 문전박대 당한거 보여준거아님?
4개월 전
익인4
그 할매는 처음부터 그런 스탠이긴했음ㅋ..
4개월 전
익인4
온동네가 키웠다고 했지 어른들이니까 조금 조금씩의 가르침으로 그나마 안엇나게 큰걸로 난 생각했는데ㅋㅋㅋ
4개월 전
익인5
겉으론 괜찮아 보이는데 속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니까.. 사람이란 원래 그런거라 생각하기도 하고 감자탕집 아들도 보면 마찬가지고 ㅇㅇ
4개월 전
익인6
난 되게 현실적이라 생각한 게 어릴 때는 가영이가 너무 명백하게 “문제 있는 애”였고 판금여사는 자식이 내팽개친 손녀 떠맡은 불쌍한 이웃이었어서 동정+시혜적 태도로 도왔다면
지금은 가영이가 그 마을에서 제일 돈 잘 벌고 대학도 잘 나온 애고... 성격적 문제도 안 일으키니 이제 판금여사가 자기보다 못난 점이 없어져서 동정할 구석이 없으니 질투로 바뀐 느낌
4개월 전
익인6
현실에도 그런 사람 많잖아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한 사람이 잘 되면 배 아픈 사람들
4개월 전
익인7
걍 자기는 자식한테 홀대당하는데 기가영은 싸패라서 은연중에 무시하던도중 하와이에 가서 연락도안될정도로 잘보내는거에 질투심 확든거지 괜히 자식들한테 팽당하는거 보여준게 아닌거같은디
4개월 전
익인21
이거지 캐붕은 아님
4개월 전
익인8
굳이 그런 캐릭터를 왜 넣었나 싶긴 하더라 중요한 것도 아니던데...
4개월 전
익인9
자식들에게 팽 당해서 비참한데 오판금은 기가영 싸패인데도 문제 안 일으키고 자라서 하와이도 보내줘 좋은 대학 가서 성적도 좋았던 똑똑한 애에 돈도 잘 벌어 부자야 질투심에 열받아 돌은거. 기가영 동창도 마찬가지고. 지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좋아서 × 이런 문제 있는 사람을 잘 대해주는 자신에게 취해서 o 잘 대하던 사람들 그 상대방이 잘 나가면 돌아버리는 놈들 많음 그 할매 처음부터 기가영 좋아한적 없음 그냥 애라니까 대충 대한거지
4개월 전
익인10
맞아 캐붕
4개월 전
익인11
ㄹㅇ 캐붕
4개월 전
익인12
어릴때는 내자식들의 성공이 자랑스러움 + 내가 생각했을때 문제있는 애를 "내가" 보살펴줌
자식들 크고 나니까 내가 문제있다고 생각한 애는 지할머니 잘모시고 잘대해주는데 내가 키운 자식새끼들은 나를 홀대함 > 정병심해짐
4개월 전
익인13
캐붕은 모르겠고 보다가 짱낫음
4개월 전
익인14
근데 제일 현실적인 인간이긴했음 타락시키려는 노력을 안해도 스스로 타락하는 인간
4개월 전
익인15
가영이 어렸을 때는 질투할 게 없었나 보지
4개월 전
익인16
엄청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온 마을에서 그렇게 하는데 혼자 튈 행동을 하겠나싶고, 그게아니었더라도 어렸을때는 내가 동정하는 대상이고 오판금보다 본인의 처지가 훨씬 좋았는데 지나고보니 본인 상황이 다르다보니 질투에 미치는거지. 오히려 현실이라고 생각함.
4개월 전
익인17
자식들한테 문전박대 당하고 거짓말 친 거 부터 빌드업 했어서 캐붕까진...?
4개월 전
익인18
동네서 자기가 자식농사 제일 잘했다 말했지만 사실 자식들한테 팽당해서 비참한데 오판금여사는 자기랑 반대로 호강하고 있으니.. 배가 아프다못해 미쳐버린거지.. 지니의 소원없이도 스스로 타락하는 인간상을 보여주고 싶었던듯
4개월 전
익인19
캐붕이라고..? 제대로 본거 맞음ㅍ
4개월 전
익인20
근데 이런글은 마플이 아녀?? 작품 얘긴 괜찮은건가
4개월 전
익인22
가영이는 반듯하게 잘 자랏고 자기 할머니 하와이까지 보내줫잖아!(못갓지만) 지 아들은 판사인데 본인한테 관심도 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열등감이 차곡차곡 쌓였다가 터진거라고 봄
4개월 전
익인21
기승전결이 뚜렷한데 먼 캐붕
4개월 전
익인24
내생각엔 애초에 마을보단 몇몇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운거고 그 질투하는 할머니들은 애초에 방관+뒷담 하는 사람들이었을듯
자기 처지가 훨 좋다고 생각했는데 가영이 부자지 할머니 호강시켜주지 걍 비교하면서 성격 괴팍해지는거지
4개월 전
익인25
키운 건 키운 거고 다크고 나니까 자기상황이랑 비교되니까 질투하게 된 듯
4개월 전
익인26
ㅇㅈ 완전 캐붕임 나 그 부분부터 하차했어
4개월 전
익인27
그 할머니는 초반부터 시기질투끼가 잇긴하지않았나? 걍 오판금앞에서만 말조심하는거고..
4개월 전
익인28
어케 캐붕임 오히려 현실적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라 좋았음 그 배우가 저렇게 동네할매로만 나올 사람이 아닌데 역시나하기도 했고
4개월 전
익인29
왜 현실적인데
4개월 전
익인30
그 할머니는 밭에서도 다른 사람한테 쟤는 싸패라고 그러던 사람이었는디?
4개월 전
익인31
나는 겁나 현실적이라교 생각했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32
오히려 정말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는디
4개월 전
익인33
그냥 세세힌 연출들 편집들이 부족햇던거지 캐붕은 아님
갑자기 자식들한테 팽당하는 장면도 나오고 그 뒤로 하와이 어쩌고하면서 질투심 느끼고 혼자 갓다니까 뱅기표 아깝게 나 주지 그러잖아
그래서 가영이를 보는데 속에서 더 열받은거지 ㅋㅋㅋㅋ 돈도 잘벌고 할머니한테 잘하고
근데 젊어진거까지 아니까 눈 돌아버린더지
4개월 전
익인33
그리고 정작 어린 가영이가 동물 죽이려고할때마다 나타난 할머니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셧거나 비중 없음
그 할머니는 애초에 가영이를 교육시킨 사람 아니고 판금할머니랑 친하니까 걍 멀찍이서 뒷얘기하고 그런 사림인거야
4개월 전
익인34
캐붕? 오히려 제일 현실적인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지자식들은 잘났고 가영이는 사이코패스에 이상한앤데 오히려 오판금이 자기보다 더 행복해보이고 잘사는게 배아팠는데 젊음까지 얻었으니 열등감, 질투심에 눈뒤집힌거 같아서 제일 현실적인 캐릭터같음
4개월 전
익인35
그 인간이 타락하니까 주인공이랑 대비돼서 재밌던데
4개월 전
익인36
가영이가 크는동안은 젤 불행한게 오판금이었으니까 그때까진 자기가 자식들한테 홀대받아도 내가 오판금보단 낫지 이게 됐는데 가영이 번듯하게 잘크고 오판금이랑 사이도 좋음 심지어 하와이로 여행도 보내줌 사패손녀가 그것만으로도 배아파죽는데 오판금이 젊음까지 되찾았음 이제 오판금은 다가진 사람이 되어버림 그 할머니 입장에선 이제 눈에 뵈는게 없는거지 니가 얻은 젊음 나도 다시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이성을 잃은거임
4개월 전
익인39
이게맞ㄴ느둣
4개월 전
익인37
걍 진짜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려한것 같은데
4개월 전
익인38
동네 사람들이 막 할머니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키운건 아니였다고 나오긴 했던것 같은데 온마을이 함께 키워주긴 했는데 무서워도 하고 마음 한구석에 불안한 모먼트도 나왔던것 같아서 나는 그렇게까진 캐붕이라고는 안느껴졌음
4개월 전
익인39
기가영에 대한게아니라 젊어진거에 대한 빡침이잖아? 자기 현재 인생이 맘에안드는데 때마침 친한사람이 혼자 아가씨가 됐으니까..
4개월 전
익인41
캐붕은 모르겟는데 꼭 있어야 할 캐릭터인가 싶음 ㅋㅋ 걍 보기 싫었어 뜬금없이 등장한 거 같은 캐릭터
4개월 전
익인42
온 마을은 비유가 그런 거고 그 안엔 질투하는 사람, 무심한 사람도 있었겠지 당연히 그 할머닌 초반부터 그랬음
4개월 전
익인43
너무 현실적이던데 원래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서 불쌍해서 도와주던 사람이 나보다 훨씬 잘되고나면 배아파하고 질투하는 경우 많더라
4개월 전
익인45
이게 캐붕이 될수있나?
애초에 첫대사가 응 사이코패스 거시기 였음.
은연중에 비하하는 언어인데
그리고 자식둘이 다 성공해서 청풍마을에서 자식농사 제일 잘했다고 자부하던 인물인데
자신보다 아래로 보던 오판금이 하와이 갈때부터 시기.질투를 내보이다 젊음까지 되찾은걸 보고 멘탈 나간거지.
은행원 친구와 같은 열등감때문에 빌런이 된 케이스.
애초에 이 드라마에 나오는 빌런들의 가장 큰요소가 열등감이었음.
노상현캐도 지니를 죽이려고 한 이유는 열등감 때문인데
반면 가영이는 자존감이 높아서 빌런들과 대비되는 지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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