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지금 해줄 수 있는 게 돈이라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힘들 때 네 옆에 있어주지 못하고 내가 너한테 돈으로 줘서 그게 내가 너무너무 미안해”
스타일리스트님 어머니가 아프셔서 급하게 고향 내려가셨는데 그 때 통장에 큰 돈이 입금 됐고 그 때 송혜교가 해준 말..
— 𝒌 (@dear__kyo) January 10, 2025
“내가 너한테 지금 해줄 수 있는 게 돈이라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힘들 때 네 옆에 있어주지 못하고 내가 너한테 돈으로 줘서 그게 내가 너무너무 미안해”
송혜교 정말 어른.. pic.twitter.com/sE28xk97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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