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추억 종희한테 불행서사 때려박고 취급 짜증난다

영례 재필 7년동안 뭐했냐 싶기도한데 종희 나타나니까 이제서야 마음 있다는거 인정하는 거냐고ㅋㅋㅋ 종희는 여기서도 치이고 저기서도 치이는데 영례재필이 7년동안 친구로 지낼때 혼자 7년전에 머물러서 그때 기억으로만 살아간 거잖아 근데 드디어 돌아와서 조금 행복해지려 한다는데 취급이 불청객 같은 느낌이야 종희 인생이 억까 수준임

[익인1]

종희 인생이 너무 억까인데;

[익인2]

쓰니 말 다 받아 그리고 종희를 둘 마음 알게하는 매개체 같아서 더 화나

[익인3]

이제서야 마음 인정한게 아니고
주변사람들에 의해서 마음 인정하고 있는 상태에서 종희가 나타나서 둘이 결론을 못 낸거 잖음..

[글쓴이]

그니까 종희가 나타난 7년 후에 와서야 그러니까 종희 들러리 시키는거 같아서 취급이 짜증난다는거야

[익인5]

그니까 7년동안 뭐하다가ㅋㅋㅋ

[익인4]

작가 진짜 뭐하자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