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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136940"감독 교체 후 달라진 것 없어"
배우 김우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이병헌, 안길호 감독의 다른 점에 대해 “두 분은 얼굴이 다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우빈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분 다 좋은 감독님이고 스태프들 생각을 많이 해주신다”고 밝혔다.
앞서 ‘다 이루어질지니’는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나 안길호 감독으로 교체됐다. 그는 “촬영장은 계속 새로운 일들이 발생한다. 감독님이 교체됐다고 해서 큰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다”며 “다만 아쉬웠다. 감독님과 관계가 있고 한번 작품을 했기 때문에 마무리까지 같이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안길호 감독님이 잘 지휘를 해주시고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마지막까지 즐겁게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
일부 다지니 덕후들이 이병헌만 탓하니까 다른점 없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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