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단 내가 봤던 드라마가
일단 내가 봤던 드라마가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태후, 도깨비, 더킹인데 (미션이랑 글로리도 봤지만 일단 로맨스가 주가 아니니까 제외)
저 드라마들 다 한 3회차인가 2회차인가 남주가 두둥하고 도파민 부수면서 멋있게 나왔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이걸로 화제성 엄청 높이고 시청자들 유입되고 다들 뭔 장면들인지 대충 예상갈거임..ㅋㅋㅋㅋㅋ
예외로 더킹은 남주가 평행세계에서 건너와서 현실에서는 뭘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여주한테 의지하는게 많았는데 그래선지 그때 이런설정으로 욕 많이 먹었음
다지니도 비슷한데 남주가 지니라는 초월적인 존재지만 현실에서는 본인을 위해서 돈을 만들수도 현실적으로 할수있는게 제약이 걸리니 여주한테 의지하는 점이 많음
뭔가 도깨비 이후로 김은숙이 자기가 잘끓이는 김찌를 안끓이는 느낌,,,? 사람들이 거는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 뭐 유치한 맛을 더이상 안끓이는거 같은데 사람들이 기대하는 김은숙맛은 예전의 맛인데,,, 뭔가 아쉬움,, 김은숙이 특히 남주를 멋있게 잘쓰는데 다지니에서는 딱히 그런점이 안보임 뭐 남주가 애절하고 순애고 그런 느낌은 있는데 딱히 막 설레고 도파민 터지는 장면은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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