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이라고 선 그어지고, 동규 반응 별로 없길래 손톱 서생원마냥 뜯었는데 립자님이 동규쪽 계속 봐주면서 저희<라고 말해줘가지고진짜눈물이... pic.twitter.com/MYHTrEaHEf— 병칠이 (@bottle7lee) October 14, 2025그래 아이스티야 곱게 박동규 파생보내라 미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