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봉사 간다고 했는데 기사 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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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묵의 뜻에 동료 배우들까지도 흔쾌히 동참했다.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던 배우 문승유, 곽진, 조강우와 김형묵의 중국어 연기에 도움을 준 고해성과 영화 프로듀서 이반야도 함께하여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들은 직접 성금을 모아 예쁘게 포장해 정성껏 준비한 목도리를 같이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뿐만 아니라 스케줄로 인해 참석 못 한 공문례 역의 박인수는 성금으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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