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클럽이 핑거스냅 시작하니까 눈치 보면서 점점 목소리 작아지는 거 흐발ㅠ 그리고 한마디 하니까 강아지눈으로 순하게 쳐다봄,, 애 울겠어요 pic.twitter.com/jt2hzbb478— 민무늬 (@unnie_hi) October 11, 2025김지훈 몸에 장진 잠깐 들어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