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우주소녀 수빈,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첫 OST 주자 참여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0/16/7/d6ef6d0df735130fca72d9659411e45d.jpg)
10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수빈이 참여한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Part.1 ‘오늘은 웃는 날’이 발매된다.
‘오늘은 웃는 날’은 두 주인공의 사랑을 넘어, 가족에 대한 사랑까지 담은 드라마를 대표하는 곡이다. ‘오늘은 좋은 날/마치 꿈꾸듯 너무 좋은 날/하루 속에 숨어있는 행복을 찾아/함께 걸어가’처럼 따뜻하고 희망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사운드가 시작을 알리며, 가창에 참여한 수빈의 활기차면서도 청량한 보컬이 곡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수빈은 드라마 ‘훈남정음’ OST ‘Slowly’ 이후 7년만에 OST에 참여했다. 수빈만의 밝은 에너지로 곡을 채워 드라마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곡은 ‘Slowly’로 수빈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국민작곡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감성 작곡가 최철훈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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