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는 16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품의 제목처럼 '마이 유스'를 통해 나의 청춘 한 페이지를 기록하는 것 같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청춘은 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는 순간이지만, 지나고 나서야 그 소중함이 보여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마이 유스'를 통해 지난 시절을 잠시 감상하면서 '지금' 순간을 사랑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행복을 더 크게 느끼게 됐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작품에 참여해 주신 모든 스탭, 동료 배우분들과 마지막까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상을 행복하게 누리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감사 인사와 함께 "마지막까지 '마이 유스'의 모든 캐릭터들이 어떤 선택을 맞이할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며 인사를 건넸다.
https://naver.me/GJ5LvFnM

인스티즈앱
김세정 인스타 봄..? 충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