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결혼준비 하면서 다이어트 한 건 알고 있었음 실제로 많이 빠지기도 했고 근데 정확히 몇키로가 빠졌는지 이런 건 내가 몰랐단 말임
언니랑 이야기 하다가 살 엄청 많이 빼서 임신하는데 도움이 됐다 그러길래 언니가 애초에 그렇게 찐 것도 아니지 않았음? 하니까 나 20키로 가까이 뺐어 이러는 거야
내가 진짜 놀래서 언니가 그만큼 뺄 정도로 쪘었다고? 생각도 못했는데 하니까 이게 칭찬인지 욕인질 모르겠대ㅋㅋㅋ 난 둘 다 아니라고 말하긴 했음 근데 진짜 나한테는 티 안 났거든 언니가 워낙 얼굴이 작고 일단 얼굴에는 살이 안 붙어서 더 그래보였음 글고 내 기억 속에 언니는 아무리 쪄도 60이상으로 갔던 적이 없었단 말이야
여튼 내가 임신 축하한다면서 선물 이것저것 보내준 거로 끝나긴 했는데ㅋㅋㅋ 이게 칭찬으로 들리는지 욕으로 들리는진 진짜 나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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