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지니 유치원 다녀온 2세 얼굴에 티끌만한 생채기가 났다면- 뭐어어? 누가 할퀸 거라고? 누가? 아니야. 나 누군지 알아. 풀잎반 시우인가 뭔가 지가 무슨 티니핑 백 개 모았다고 우리 이영이 약올린 걔 맞지? 아주 딱 걸렸어. 내가 보기만 하ㅁ,- 아오 시끄러워. 별일 아니니까 좀 조용히 해. pic.twitter.com/RsRgkdEMBk— 김빵상 (@kimbbangsang) October 1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