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같은 변태는 여기서 ㅈㄴ 비명 지름피 보는 건 별일도 아닌 정령이 인간 여자한테 지가 잘하는 거 해주겠다고 아무렇지 않게 사람 죽이고 칭찬해 달라는 듯 뿌듯한 얼굴인 게... 두려워하는 기가영 보면서 천진난만한 표정 짓는 것끼지가 최종 완성임 이런건솔직히고자극으로봐야죠 pic.twitter.com/j1XjglwWA9— 김빵상 (@kimbbangsang) October 17, 2025 너무맛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