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 차갑고 우울한 컬러
Valentine = 사랑
앨범 컨셉: Love & Hate (애증)
→ ‘사랑의 양면성’을 표현한 타이틀
좀 더 깊게 들어가면, 엔믹스는 ‘믹스토피아’를 찾아 항해하는 소녀들이라는 내용의 세계관이 있음
근데 그동안의 모험은 계속 ‘블루 발렌타인 스테이지’라는 블랙홀에 갇혀 실패함
(실패할 때마다 다시 태어나는 일종의 루프물)
이번에도 거기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했고, 위험해지기 전에 ‘돌아가자 vs 돌아가지 말자’로 의견이 갈리면서 멤버들 사이 갈등이 폭발함
멤버들은 서로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지만, 의견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줌
근데 세계관이 루프물이라고 했잖아
엔믹스는 새로운 모험이 시작될 때마다 몇 번이고
상처 주고 상처받기를 반복하는 이 미친 사랑에 다시 뛰어들어 온거임…
(블루발렌타인 가사: If this love is over 다시 뛰어들어 난)
그래서 해원이도 이 곡을 단순히 연인 간의 사랑 이야기로만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함. 애증의 대상은 가족, 친구, 동료 등 듣는 사람마다 다양하니까
+) 선공개곡 Spinnin’ On It 가사도 우린 계속 싸워도 여전히 서로겠지~ 이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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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왤케 이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