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함틋 엔딩에 글귀가 나오면서
— 쎈 (@cenzvx) October 21, 2025
준영노을의 미소를 정면으로 꽉 차게 잡고
을이의 "내일 또 보자, 준영아"가 마지막 대사임
다지니 엔딩에 글귀가 나오면서
기가지니의 미소를 정면으로 꽉 차게 잡고
가영이의 "이따 봐, 사탄"이 마지막 대사임
근데 함틋은 혼잣말이고 다지니는 혼잣말이 아니야🥹 pic.twitter.com/zT2OX5n6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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