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왕따설 돌았을 때는 좀 그래도 싫어하는 감정이 있었는데
점점 살인 스케쥴이니 화영 왕따설 실체니 글들을 보면 볼수록 안타까운 애들 같다
음악하고 싶어하는 애들 음악하게 해주는 대신 손 안에 쥐었다 폈다 너무 애들 굴리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