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 도깨비든 지니든 인외의 존재가 입 밖으로 두렵다는 말을 꺼내는 걸 ㄴㅁ 좋아함 그것도 어떤 인간 여자를 사랑하게 돼버려서 심지어 그 여자가 죽을까 봐 근데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까 봐 그 무력감에서 오는 두려움을 그 여자 앞에서 털어놓는 게 참 좋아... pic.twitter.com/mitJnAfRM3— 김빵상 (@kimbbangsang) October 12, 2025죽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은 인외가 두렵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