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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하니와 결혼 발표 후 연기한 양재웅 병원장이 '환자 사망 사고'로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26일 유족에게 경기남부경찰청이 송치한 양재웅 원장과 피해자 당직의 A씨 등에 대한 사건이 24일 검찰에 접수·배당됐다고 알렸다.
양재웅 병원장은 정신건강복지법 및 의료법 위반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다. 그와 함께 의료진 1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해 5월 양 원장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다이어트 약물 중독 치료를 위해 폐쇄병동에 입원한 B씨가 손발이 묶인 뒤 입원 17일 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 4월 양재웅의 병원을 압수수색하며 의료분쟁조정원의 감정을 받는 등의 수사를 벌여왔다. 3월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또한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지시 또는 방조 의혹과 관련, 양재웅 등 5명에 대한 수사를 대검찰청에 의뢰했다.
한편 스타 의사였던 양재웅은 해당 사망 사건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했으며 공개 열애 중이자 결혼 발표를 했던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와의 결혼도 연기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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