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샹들리에' 시아, 전 남편 폭로에도 양육권 분쟁서 승리 [TD할리우드]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0/30/18/dcc4a56e93dc57ed52d2ba4f90cf9adf.jpg)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가수 시아(Sia)가 아들에 대한 단독 양육권을 지켜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페이지식스는 "최근 시아의 전 남편 댄 버나드(Dan Bernad)가 미국 법원에 양육권자 변경을 주장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댄 버나드는 지난 8월 시아와 합의했던 단독 양육권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시아는 약물 남용과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적격하고 신뢰할 수 없는 부모다. 그는 지난달 바르비투르산염과 벤조디아제핀 등의 약물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로스앤젤레스에서 2주간 입원했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겼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아는 나의 아들에게 심각하고 즉각적인 위험을 끼칠 수 있다. 범죄 경력도 없고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 문제도 없는 내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아이의 유일한 보호자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댄 버나드는 단독 양육권을 요청하는 것 외에도 시아의 정기적인 약물 검사와 전문가의 감독 하에 일주일에 세 번, 2시간 동안 아들을 교섭할 수 있는 권리만을 부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아는 버나드의 주장에 대해 반박을 내놨다. 그는 "나는 정기적인 약물 검사에 동의했지만 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사람은 버나드였다"라며 "현재 나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약물을 완전히 끊은 상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현지 매체는 "법원은 댄 버나드 측의 주장과 관련해 충분한 긴급성의 요건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봤다"라며 "판사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버나드의 요청을 기각하고 부부가 이전 양육권 계약을 준수하도록 명령했다"라고 짚었다.
앞서 시아는 지난 2022년 12월 방사선 종양 전문의였던 댄 버나드와 재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별거 생활을 이어왔다고 알려졌다.
시아는 지난 3월 댄 버나드에 대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그는 법원에 "댄 버나드가 배우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박탈해 달라"라며 "전 남편에게는 아들의 면접 교섭권만을 부여하고 싶다"라고 요청했다.
시아는 주 양육권자로 지정됐고 두 사람은 지난 8월 양육권과 관련한 합의서를 작성했다. 하지만 시아는 버나드의 아동 포르노 사건을 문제로 삼아 아이의 면접 교섭권을 제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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