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을땐 걔가 걍 버블에 보내는 아침인사도 그렇게 재밌고 걔가 들려주는 얘기, 걔가 하는 음악, 걔가 하는 연기, 걔가 말하는 일상, 가치관 모든게 다 너무너무 즐겁고 더더 알고 싶잖아 그냥 걔 하나하나가 다 특별하고 궁금하고 걔 생각으로 꽉 찼는데 탈덕하고 시간 흘러서 완전히 남이 되는 순간
아 내가 얠 그렇게 좋아했었네?
얘가 요즘 멀 하는지 하나도 안 궁금하네?라는걸 깨닫게 되는 순간 뭔가 쫌 소름돋음...ㄷㄷ 좋아하던게 전생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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