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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예계도 여느 해와 같이 많은 이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어떤 사건은 전국민을 충격에 몰아넣었고, 또 다른 기쁨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도 했다. 우리나라 문화계를 대표한 누군가는 영원한 안식을 취하며 떠나가고, 또 다른 이는 화려하게 돌아오기도 했다. 엔터 업계 관계자 110인이 선정한 '2025년 연예계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무엇이었을까. 압도적 1위가 뽑혔다.
◇김수현 스캔들, 과반수 넘은 압도적 1위…김새론 사망 2위
배우 김수현 스캔들이 자그마치 75표를 받아 압도적 수치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고(故) 김새론의 사망 비보로 14표를 얻었다. 고 김새론의 사망에서 촉발된 김수현 스캔들의 충격 여파가 컸던 탓일까. 연초에 벌어진 사건임에도 연말 설문조사에서 80%에 가까운 답변이 나왔다.
지난 2월 고(故) 김새론의 안타까운 비보 이후 3월께부터 시작된 김새론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의 폭로가 '김수현 스캔들'의 점이었다. 이들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를 했고, 고 김새론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로부터 7억 원을 갚으라는 내용증명을 받은 뒤 심적 압박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후 가세연과 김새론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수현이 17세였던 고 김새론을 상대로 성적 함의가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며 메신저 대화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수현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 주장했으나, 김수현이 미성년자와 교제했다는 의혹이 증폭되면서 사태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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