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회차 넘 좋았거든
내내 고구마 먹다가 사이다 나오고
태풍이의 순수 귀욤한 고백에
윤성이와 따뜻하고 훈훈한 우정
막내 범이와 태풍 엄마와의 가족애
상사즈들이 힘든 하루를 살아내는 모습들
마지막 고과장 컴백까지
버릴게 없는 회차였다
오늘도 넘 기다려진다
간만에 기다려지는 드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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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회차 넘 좋았거든 내내 고구마 먹다가 사이다 나오고 태풍이의 순수 귀욤한 고백에 윤성이와 따뜻하고 훈훈한 우정 막내 범이와 태풍 엄마와의 가족애 상사즈들이 힘든 하루를 살아내는 모습들 마지막 고과장 컴백까지 버릴게 없는 회차였다 오늘도 넘 기다려진다 간만에 기다려지는 드라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