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온 후 오히려 런던베이글 홍보효과로 찾는 사람이 더 많아져"
![[정보/소식] 런던베이글, '직원 사망에도…' 오전부터 길게 줄 서 오히려 문전성시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1/03/15/de2df3844af964d9f7368b0898e5a69d.jpg)
주말인 전날(2일)에도 해당 빵집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이었다.
3일 온라인게시판 ‘보배드림’에 따르면 한 작성자가 “(2일) 오전 8시 본점 앞을 지나갔다. 뉴스 나온 후에도 사람 줄지가 않고 더 많아진 느낌”이라며 빵집 앞 문전성시 상황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상 많은 이들이 찾고 대기하고 있는 빵집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사내 20대 근로자 사망 사고 관련, 고용노동부로부터 본점과 인천점에 대한 장시간 근로 문제 집중 점검 등 근로감독을 받고 있는 업체다.
이보다 앞서선 사측의 유족을 향한 부적절한 대응(‘과로사가 아님을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 ‘양심껏 모범적으로 행동하시길 바란다’)도 도마위에 오른 바 있다.
그럼에도 위와 같이 긴 대기줄이 나타나자 게시글엔 “당연히 소비는 자유이지만 본인들 인스타에 올릴 사진 찾는 게 우선이면 다행일 정도다. 오히려 SNS상에서 사망한 직원을 조롱하는 1020들이 많은 걸 보면 본인들은 노동자 계급이 아니라 상관없다는 젊은층”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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