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화 했는데 화장실씬 두번 나옴ㅠㅋㅋㅋㅋㅋ소변누는데 무슨 공개화장실 수준으로 오픈된 구옥 사무실 화장실에 작가가 따라와서 작품하자고 매달리고 스토킹하고이제 강필구 말고 다른 작품도 하고 싶다고 말도 못하는 찐따라 위장만 꼬여서 화장실 급하게 가는 장면도 나옴. 그러고 임지연이 쫓기는 기자라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간다고 변기에 앉은 이정재 머리 즈려밟고 나감ㅋㅋㅋㅋㅋㅋ 폰도 변기에 빠지고 개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