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아파트) [단독] 문소리X박병은X백현진, '아파트' 입주자들로 뭉친다 (종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1/05/7/1d2a99408f501bd7c7d9dd53e1a6a0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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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문소리, 박병은, 백현진의 JTBC 새 드라마 '아파트'(가제) 출연 소식이 알려졌다. 이들은 아파트를 둘러싼 입주민들의 이합집산을 다룬 드라마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한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먼저 문소리는 아파트의 소문난 오지라퍼이자 수다왕 장숙진 역으로 활약한다. 앞서 문소리는 지난 3월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중년 오애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변함없는 사랑꾼의 아내이자, 다 큰 자식들을 둔 엄마이자, 여전히 먼저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는 딸이자 끝까지 문학소녀의 꿈을 이룬 문소리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터. 그는 이번 '아파트'에서는 대단지 아파트에서 한 번쯤은 마주칠 법한 수다쟁이 캐릭터로 친근감 이상의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박병은은 극 중 이충원 역으로 나선다. 이충원은 극의 중심이 되는 트루밸류 아파트 건설사의 대표이자 동시에 입주민이다. 더욱이 그가 사는 곳은 아파트의 최상층 펜트하우스. 입주자이면서도 주민들을 아파트라는 그들만의 성을 직접 지어낸 이충원은 눈 먼 돈을 파헤치는 주인공 박해강(지성)과 대립각을 세울 인물이다.
과거 박병은은 영화 '암살'을 비롯해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선굵은 빌런으로 호평받았다.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며 사랑받아온 박병은인 만큼 '아파트'에서는 또 어떤 빌런을 탄생시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그는 최근 새롭게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바. 새 소속사와 함께 하는 첫 작품인 '아파트'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백현진은 입주자대표회의 일명 '입대의' 회장인 이강원 역으로 합세한다. 이강원은 대단지 아파트라면 어느 곳이나 있는 입주자 회의의 우두머리로 박해강이 노리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눈 먼 돈과 지독하게 얽힐 것으로 예측되는 인물이다. 이에 드라마 '모범택시', '악마판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현실감 넘치는 빌런으로 활약한 백현진에게도 기대감이 쏠린다 .
더욱이 그는 최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직장인들 시즌2'에서 '백 부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의 능청스러운 생활연기가 기존 크루였던 코미디언 김원훈과 어울려 특히 호평받은 터. "진짜 부장을 데려왔다"라는 말까지 자아낸 백현진이 '아파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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