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배우면 어떤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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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굵직한 텐트폴이나 넴드 작감독 작품 주인공으로 차기작 1-2개

후자: 텐트폴이나 넴드작은 아니지만 그냥저냥 작품 주인공으로 차기작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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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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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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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작품이 뭐가 어떻게 터질지 몰라서
후자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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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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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도 상관없음 기대작이여도 흥행은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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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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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면 전자인데 요즘은 후자 ㄹㅇ 어떤 작품이 터질지 모름 그리고 차기작은 최대한 많이 쌓아두는게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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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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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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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닥후자 요즘엔 텐트폴이라고 잘될 거란 보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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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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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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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후자 계속 끊이지 않고 나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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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익인13]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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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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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는 배우 두명이라 한명은 전자 한명은 후자
금상첨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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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둘다 해당되니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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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전자
다작은 이미지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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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 조음 뭐가 잘될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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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익인20]

전자

[익인21]

전자

[익인22]

전자

[익인23]

전자

[익인24]

닥전

[익인25]

전자

[익인26]

전자

[익인27]

전자

[익인28]

당연히 전자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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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익인30]

전자

[익인31]

나도 전자

[익인32]

전자

[익인33]

전자

[익인34]

전자

[익인35]

전자

[익인36]

전자

[익인37]

닥 1

[익인38]

전자

[익인39]

당연히 전자! 이미지소비 안되고 화제성 높으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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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둘 파는데 전자 / 후자.. 한명(후자)은 주연급 아니라 넴드작 아니어도 여기저기 조연으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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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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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익인45]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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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익인47]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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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면 무조건 후자인데
30대라면 전자
그런데 요즘은 창고행도 많아서 고르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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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

[익인51]

닥전

[익인52]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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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익인54]

11

[익인56]

이미 자리 잡았으면 전자
라이징이면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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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