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봐선 약간 뇌빼드? 그런 반응들을 꽤 봤는데(내가 그런것만 봤을수도)
초반은 확실히 가벼운 느낌이 있지만 약간 후반을 위한 빌드업 같은 느낌도 들고 다 보고 난 후 감상은
크게 가볍지만은 않은 드라마같달까
지니라는 인외를 주인공으로 인간군상이란 주제는 확실했다 생각해서 이건 좀 새로워서 좋았음ㅇㅇ
그래서 남주가 지니인게 신선했음
근데 여주를 꼭 감정결여인 싸패로 설정할 필요가 있나 했더니 스토리상으로 이 설정 아니면 전체적인 틀들이 많이 바꼈을거라 생각해서 크게 차지하는 설정부분인거 이해함
전생부분은 다른회차랑 떼어놓고보면 로코드가 아니라 생각보다 서사가 촘촘해서 다른의미로 좋았음
엔딩은 일부분은 현실적이고 일부분은 판타지스러워서
걍 나름 마무리 잘했다 생각함
아무래도 한쪽이 감정결여라 로맨스드다 보니
한쪽이 사랑에빠지고 이런걸 더 잘표현해야될텐데
김우빈이 이걸 진짜 연기 잘했다 생각함 사실 김우빈하면
로맨스?가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 상상이 잘안가는데
그걸 좀 납득시켜준 작품같달까...
막화때는 인간일때 스탠스는 여전히 남아있지만 그래도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여주 모습 보여준것도
죽음으로써 완성되는 삶이라는거까지가 결국 엔딩인게
뻔하게 인외를 사람으로 만든다거나 하는 마무리가 아니라서
이 부분도 나름 신선하고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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