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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1조진웅이 대단한게 그 옛날 무릎팍도사 나와서 고민이 1

2조진웅 아내분은 무슨죄임 22

3 조진웅 시그널을 피해자 생각하며 찍었대 17

4시그널2 엎어져서 졸지에 김혜수 공백기 1년10개월, 이제훈 공백기 1년됨 8

5시그널2 방영 안한다고 확정이 된거야? 15

6 박보검이 아이유뒤에서 팬인척하는거ㅋㅋㅋ 11

7시그널1이 폐기 될수도 있다고??? 10

8시그널 재촬영 가능성 있다고 봐? 25

9김은희 작가도 빡치겠다 6

10배우들 병크가 진짜 무서운게 3

11조진웅 아내분 괜찮으시려나.... 2

정보/소식 조진웅 입장문 86

13아니 앞으로 우리들의 인생드를 위해서 2

14 폭싹속았수다) 애순관식 이거래

15자백의 대가 원래 송혜교 한소희였다는 거 진짜 신기하네 11

조진웅 사건 중립해야되는 이유 68

17와 근데 조진웅위약금 얼마나 물려나 15

김세정 인스타 봄..? 충격이야 36

아이유 실물로 보면 눈이 한바가지라는거 뭔지 알겠음 55

정보/소식 조진웅 갤러리에 올라왔던 2018년도 서현고 동창 댓글 50

1 근데 이건 다들 기억해야함 ㅇㅇ 10

2 방탄 학생들한테 인기 젤 많던거 이때쯤맞지? 7

3 ㅍㄹㅇㅂ 라방에서 보톡스 맞은거 얘기하는거 개웃김 12

4 밴드 덕질할때 ㄹㅇ 빡센 거 1

5 타팬인데 라이즈 그 이상필터 낀 쇼츠 왜 프로모함? 6

6 정리글 현재 논란 있는 연예인들 입장정리.txt 22

7 주토피아 후기 11

8 요즘 관심가는 친구들 모아봤는데 좀 비슷한가…? 1

9 최근 육성재 사진이라는데 느낌 너무 좋음 8

10 멜뮤 베스트 남솔은 투표교환 의미없대!!

11 모델 느낌 나는 남돌 추천 좀..

12 쓰니가 요즘 관심있어 하는 두부상 남연들9

13 근데 여러돌파니까 좋다

14 카카오뱅크 투표해주실 분🥲

15 초딩때 반에 ㅂㅌ팬 진짜 개많았는데8

16 이상원 춤추는거 너무 좋음ㅋㅋㅋㅋ

17 알디원 왜 퍼포비디오보다 안무영상이 더 좋지4

18 정리글 2026년 1월 컴백 확정된 아이돌.txt5

19 고구마튀김 양념치킨소스에 찍어먹으면 별롤까?1

20 라이즈 투표했어용8

1 근데 취업시장 ㄹㅈㄷ 같긴하다 취준 에바야 17

2 주변에 백수들 ㄹㅇ 많아졌음 7

3 요즘 20대가 유난히 공부를 많이하는거임? 7

4 틀린말인데 개자연스러운단어 8

5 취업 못해도 졸업유예 필요 없움.. 7

6 친구한테 핸드크림 줄까 물었는데 대답이 2

7 와 방금 발표했는데 교수님이 넌 왜 말은 장황한데 하는게 없냐 그럼

8 일반인들은 찐사랑 못하고 그냥 흉내만 내는거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정병걸릴거같아 18

9 취준 지금이 젤 어려운 시기야? 아니면 전에도 이런 적 있어? 4

10 공기업다니는데 직장내괴롭힘 핫라인으로 신고하려고..^^ 3

11 168에 55kg인데 왜 그 무게로 안보일까? 10

12 요즘은 어중간한 인서울 보다 지방대가 취업 더 나을지경임 7

13 진짜 퇴사 ㄹㅈㄷ 하고싶은데

14 우리 아빠 내년에 퇴직한대 ....ㅜ 2

15 아니 여기서 누가 올린건데

16 방송일 하기 힘들다...촬영장 다녀오고 바로 내일 또 출근쓰..

17 모카맛 찐한 과자 뭐있지 1

18 크리스마스에 다들 뭐해? 9

19 아빠 장례식에서 딸(나)이랑 아내(엄마)는 절 안해? 7

20 토허제 알고 있었어 다들?

1 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 26

2 조진웅으로 추정되는 법원 기록.jpg 12

3 아이돌 팬 뼈 때리는 열애설에 대한 명언.jpg 34

4 자칭여신 박규리 실물느낌 jpg 47

5 심연 그자체인 코피노 현실.jpg 6

6 다 누리고 사는 우리 딸 부러워요.txt 7

7 선우용여, 81세 첫 고혹 콘셉트 화보 도전…금발 변신에 "난생처음” 3

8 마네킹 주제에 왤케 매력적으로 보이냐 6

9 귤 하루 권장량 23

10 친구가 사무실 천장의 물얼룩을 고쳤음 1

11 드라마 작가가 식충이한테 크게 데인적 있나 싶었던 에피 1

12 현재 반응 너무 좋다는 평창 김장 축제 3

13 [공식] 前매니저들에 "갑질·폭언 피해" 손배소 예고 당한 박나래 측 "변호사와 입장 정리"

14 [사건반장] 신혼여행 숙박예약...욕하고 괴성 지른 '공포의 새신부'

15 밥그릇 잘못 구입한 햄스터 주인들 2

16 한겨울에도 교양인처럼 보일 수 있는 현대 필수품 21

17 볼때마다 웃긴 지오디 어머님께 가사 한문버전

18 성심당 딸기시루 12월23일 판매 시작 7

19 친구가 책을 바다에 던져버렸어.jpg 4

20 "고객님, 저도 털렸어요"···잇따른 개인정보 유출에 상담원만 '욕받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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