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연예인 루머 퍼뜨리는 사람 봤는데

눈에 광기가 있음

자기가 덕질 여러명 하는데 그래서 업계 사람들이 푸는 정보를 잘 안대. 무지성으로 믿고 의심은 1도 안 하는 느낌

우리가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나요 그랬는데도

너무 확신에 차서 말해서 옆에 팀장님이 누가 보면 아는 사람인 줄 알겠다 했을 정도임

커뮤랑 다르게 현실에서 그런 사람보니까 무섭더라. 덕질 저렇게 무지성으로하는 사람들을 일반인이 볼 때 이런 느낌인가 싶었음

[익인1]

와 나랑 똑같은 사람 말하는 거 아님???? 다른 연예인들 루머 말하면서 내 최애 비밀을 알고 있다길래 모임에서 그냥 말해보라고 함 내가 ㄱㅊ다고 걍 싸해질까봐 아~ 그럴 수 있겠다하고 무시함 ㅋㅋㅋㅋㅋㅋ

[익인2]

근데 보면 그런 사람들이 지 정보 조금만 다르게 말해도 억울하다고 쌩난리침 진짜 한심한 스타일...

[익인3]

루머유포라니, 덕질에 미친 게 아니라 까질에 미친 것 같은데...갤할 것 같다...

[익인4]

난 업계사람이긴한데 미담 유포하고 다님…
우리 아티 착하고 예쁜거 세상 사람 다 알아줬음 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