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습생들이 있다고 해서 빨리 낼 수 있겠지 했는데, 미안하게도 제가 선발할 수 있는 친구는 민지밖에 없었다”며 뉴진스 멤버 결성 과정에 대해 설명한 민 대표는 “실력이 부족하거나 나이가 많거나 저와 결이 안 맞거나 이런 친구들이어서 선발을 할 수 없었다. 민지는 어렸고 연습을 많이 하면 좋아질 수 있겠다 싶었다. 그 다음에 캐스팅을 해야 하는데, ㅇㅈㅊㄱ가 모은 팀으로는 브랜딩이 안 돼있는 엔터였다. 하이브가 만들어지기 전이에게”라고 밝혔다.
민 대표는 “저에게 주어진 것은 ‘민희진 걸그룹’이었다. BTS를 흥행시킨 빅히트가 지원해주는 이상한 그림, 이 조합을 궁금해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합작을 한 것이다. 그걸 기반으로 오디션을 브랜딩을 했다”며 “오디션을 브랜딩하는 경우가 없다. 우리는 선배가 없었기에 스스로 브랜딩을 했어야 했고 우리 걸그룹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오디션에 넣어서 한 것이다. 그걸 보고 들어온 친구 중에 뽑은 게 하니다. 이 친구는 귀엽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다음에 저희가 나머지 친구들을 캐스팅해야 하는데, 그때 지원자가 많았지만 선발할 친구가 없었다. 나머지 3명의 친구들은 민희진 걸그룹, 하이브의 첫 걸그룹이다, 이 타이틀로 캐스팅을 따로 한 것이다. 이후에 다니엘, 해린, 그리고 마지막에 혜인이가 들어왔다”이라고 거듭 이야기 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425n28673
쏘쓰는 ㅇㅈㅊㄱ가 있지만 브랜딩이 안된 허접한 회사라서 자기가 오디션도 브랜딩해서 개최했고 그 뒤로 하나씩 다 뽑았다고 직접 말을 했네 나는 뽑기는 쏘스가 뽑았지만 뉴진스로 선발해서 어도어에 데려간 것은 자기라서 캐스팅은 자기가 했다고 말한 줄...
쏘스 입장에서는 빡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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