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5.6화 이제 봤는데 미쳤다..

겁나 재밌네

태중이 액션씬 볼때 내가 다 아프더라..영원히 굴러..

그리고 안요한 진짜 도른자다

근데 새삼 느낀건데 도경수 연기 잘하는거 같음

 안요한 소리 지르고 웃는거 ㄹㅇ 도경수 목소리 안 같음 신기하다.. 

[익인1]

낄낄거리면서 웃을때 진심 도경수한테서 들어본 적 없는 초면목소리ㅋㅋㅋㅋㅋ

[익인2]

ㄹㅇ 나 6화보고 지금 숨멎었어.. 미쳣어ㅠ

[익인3]

ㄹㅇ 연기 미쳤어

[익인4]

ㄹㅇ 둘 모두 연기 잘하더라. 그리고 악역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느낌의 악역인데 그게 딱 뭔지 알 것 같이 연기한 것 같아.

[익인5]

둘다 연기 잘해 바이크 타고 지창욱 날아갈때 영화인줄